당신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의 세계와 접촉해야하며 다른 영들이 우리를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해칠 것이라고 말합니다.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계가 아닙니까?

가이드 : 그것은 이렇습니다 : 놀라운 법칙을 가진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물이 있고, 그가 창조하고 자유 의지를 주신 모든 영들을 포함합니다. 이 영들 중 상당수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율법과 그의 질서를 받아 들여서 행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많은 다른 영들이 다시 자발적으로 그 질서를 깨뜨 렸고, 그 행동으로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불행과 부조화를 만들어 냈습니다.

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율법의 지혜 안에있을 수 있습니다. 이 법칙을 한 번에 어겼지만 아직이 법을 유일한 지혜, 유일한 올바른 길로 인식하는 길을 찾지 못한 모든 영혼들은 자발적으로 받아 들일 수있는 것처럼이 질서 밖에 서 있습니다. 그리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입니다. 그러나 이것이 그들 자신의 의지와 신념으로 일어나지 않는 한 그들은 하나님의 세계 밖에 머물 것입니다.

하나님은 어떤 피조물도 강요하지 않습니다. 선택은 각 개인의 자유 의지에서 비롯되어야합니다.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의 아름다움과 완전 함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돌아올 것입니다. 깨달음과 지혜로 돌아가고, 오직 신성한 율법에서만 찾을 수있는 행복과 자유로 돌아갈 것입니다.

이 두 범주 중 하나 또는 다른 범주에 속하는 영만큼이나 많은 인간이 있습니다. 신성한 질서에 속한 사람과 그 밖의 사람입니다. 전자는 아마도 위대한 구원의 계획에서 돕고, 일하고, 협력하고있을 것입니다. 이 그룹의 독립 체는 무엇보다도 영적 노력을 통해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법에서 벗어난 곳을 발견합니다.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들 자신의 매우 불완전한 법칙을 따르고 싶어서 주변과 그들 자신에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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